캄보디아 치안 & 말라리아 관련 질문

1. 치안 관련
치안관련해서 많이들 물어 보시는데요 한마디로  "안전하다" 입니다. 
시엠립은 동남아에서 제일 안전한 곳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프놈펜은 날치기및 경범죄사건들이 일어나는데 시엠립은 안전한편 입니다.
도시가 작은것도 있고 세계적인 관광지이다보니 국가차원에서도 치안에 많은 힘을 쓰고 있는곳입니다 
현지인들도 시엠립치안이 좋다는것을 알고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시골에 가면 마약과 술에 취한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만 시엠립시내는  안전 합니다.
시엠립은 치안관련해서는 "안전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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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캄보디아에서의 말라리아 위험도는?

캄보디아에서의 말라리아의 위험도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
즉 프놈펜이나 앙코르 유적이 있는 씨엠립, 그리고 아시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톤레삽(Tonle Sap) 주변은 일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이 외의 지역은, 지역적 편차는 있으나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인용한 지도를 보면 캄보디아 서부 지역(바탐방, 파일린), 북부 지역(트벵 메안체이, 프레아 비헤아르), 라타나끼리(반룽), 그리고 몬둘끼리(센 모노롬) 등이 위험한 곳으로 표기되어 있다.


결론적으로 정글 지역 일수록 위험 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여행시 참고하세요 위 그림의 위험지역으로 여행 하시는 분들은 예방약이나 주사를 맏고 오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